20세기 기적으로 여겼던 플라스틱은

오히려 환경 위기를 불러오고 있습니다.

편리함을 위한 플라스틱 사용은

우리 삶에서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배달용기, 음료수병, 화장품, 주방 및 세탁세제 용기, 칫솔 등

플라스틱은 사람의 편리함을 위해 만들어지고 사용되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다양한 매체를 통해 문제점과

경고의 메시지를 들었고 이제는 노력해야합니다.

플라스틱이 땅 속에서 분해되는데 약 500년이 걸린다는 사실을

알고있지만, 잠깐의 편리함으로 인해 쉽게 사고 사용했던 시간이

돌고 돌아 심각한 환경 문제로 우리에게 돌아왔기 때문입니다.

이는 우리가 살고 있는 땅의 문제만이 아닙니다.

미세플라스틱과 탄소 발생으로 우리의 건강까지 위협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부모로서, 우리의 행동을 통해 아이들이

건강하고 아름다운 자연을 누릴 수 있는 권리를 지켜줘야 합니다.

또한, 아이들도 자신의 행동으로 인해

깨끗한 자연을 느낄 수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아이와 함께 리필스테이션을 이용해

자원이 순환되는 모습을 보여주고 체험해보세요.

플라스틱 칫솔이 아닌 환경을 위한 대나무, 옥수수 칫솔을 사용해

아이의 작은 행동이 지구에게 큰 이로움을 준다는 것을 깨닭게 해주세요.

아이는 부모의 거울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제로:에이블과 함께 환경 교육을 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지구와 환경을 위해 공동체가 해야할 일

모든 제품은 인체에 위험하지 않은 친환경적이며

지구에 해가되지 않는 재료가 기반인 안전한 제품입니다.

또한, 제품을 생산하는데 발생하는 에너지와 자원을 최대로 절감하고

쓰레기 배출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을 끊임없이 연구하는 생산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있습니다.

쉬운 일은 아니지만 노력합니다.

제로:에이블은 여러분의 노력과 움직임을 잇고 싶습니다.

ZERO [제로웨이스트] : ABLE [가능하게 하다]